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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화분

칼란디바 삽목 초보도 쉽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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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칼란디바 삽목을 어떻게 하셨나요.

오늘 칼란디바 삽목 초보도 쉽게 합니다.

따라만 하시면 삽목도 쉽고 칼란디바 꽃도 이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칼란디바 준비작업 하는법

칼란디바 준비작업 하는법

칼란디바는 꽃몽우리에서 꽃잎이 시들기까지 보통 꽃들 보다는 오랜동안 보실 수 

있다는 게 특징인 것 같습니다.

물론 꽃으로는 오래 보아서 좋지만 꽃의 향기를 느끼지는 못해서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꽃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인기가 좋은 식물로서는 좋은 것 같습니다.

칼란디바 준비 작업은 몇 가지만 하시면 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꽃이 시들어서 꽃잎이 없을 때까지 꽃을 즐기시면 됩니다.

이게 칼란디바 준비작업 시작입니다. 너무 간단하지 않나요.

식물 초보에게 너무 쉽게 가르쳐 주는 방법입니다.

 

칼란디바 2번째 준비작업 하는법

칼란디바 꽃 잘 보셨으면 이제는 여기부터는 시들었던 꽃들과 함께 꽃이 피었던 줄기

를 잘라 주셔야 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말씀드린 데로 꽃이 시들었던 줄기를 과감하게 밑 부분까지 잘라 주시면 됩니다.

윗부분만 잘라 주시는 것은 식물을 해보니 줄기가 있는 부분까지 잘라 주었을 때가

칼란디바를  더 건강하게 만드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칼란디바 마지막으로 해주어야 하는법

기존에 있던 칼란디바 잎 중에 큰 것부터 밑부분에 있는 것부터 잘라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새로운 잎과 기준의 줄기를 두껍게 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과정이라 생각 하시

면 됩니다.

여기서 처음 칼란디바를 자르셨으면 지금부터 관심을 무관심 속에 두는 게 좋습니다.

이건 머야 할 것 같지만 그것은 물을 자주 주시면 안 됩니다.

식물을 좋아하는 저는 이때부터 칼란디바를 겉 흙이 완전히 말라서 물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물을 말리면서 키웁니다.

그래야 새순도 자라면 꽃도 필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식물을 좋아하는 저는 이렇게 합니다.

흙이 마르고 처음 물을 주었다면 여기서 또 기준에 있던 잎들 중 그중에 큰 것들을 잘라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반복을 하다 보면 어느덧 기존에 있던 잎들은 없어지고 새롭게 이쁘게 이게

칼란디바인가 싶을 정도로 풍성한 칼란디바로 자라나 있는 것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중간중간에 꽃도 간혹 피고 지고 합니다.

칼란디바 삽목 이럴때 하시면 됩니다 

삽목 여기를 잘라서 하시면 됩니다.

자 여기까지 칼란디바를 꽃이 핀 줄기를 잘라주었을 때 칼란디바 잎을 자라 주었을때

거기서 여러분들은 벌써 삽목을 하는 준비를 같이 하셨던 것입니다.

꽃이 시들었던 줄기를 밑 부분까지 잘라 주었을때 거기서 새롭게 자라나는 줄기 마디

부분이 바로 여러분들이 삽목을 쉽게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새롭게 자라란 줄기 부분에서 삽목을 할 수 있게 뿌리도 작게 나오기도 합니다.

그 부분을 잘라 삽목을 하시면 그냥 줄기를 잘라 잎을 사용하여서 삽목을 하시는 것 

보다 칼란디바 생존율을 상당히 높일 수 있습니다.

식물을 사랑하는 저는 식물을 관리하는 것 같지만 삽목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나도 모르게 할수 있는 법 까지 자연스럽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오늘은 한파가 심해도 실내에서 키우는 나의 작은 사랑스러운 칼란디바를 삽목을 

하려고 합니다.

제가 키우는 칼란디바 이쁘게 봐주세요.

잘라낸 칼란디바를 준비한 화분에 싶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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